취준생이라 바빠서 얼굴도 못 보고 지냈던 우리, 드디어 둘 다 최종 합격! 간만에 여유 생겨서 밥 먹으러 갔는데, 너무 보고 싶었던 나머지 식당에서부터 손도 못 떼고 꽁냥대기 바쁨. 그동안 참았던 거 오늘 다 풀 생각에 벌써부터 분위기 달아오르는데, 집에 가자마자 참았던 욕구 제대로 터뜨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