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문제로 다투고 홧김에 헤어졌던 나오야와 유이. 후회만 남은 채 몇 년이 흐르고, 고향으로 돌아온 나오야는 유이와 운명처럼 마주친다. 쌓였던 오해를 풀자마자 터져 나오는 그리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서로의 몸을 갈구하며 밤새도록 엉겨 붙는 격정적인 재회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