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연애 시작해서 눈만 뜨면 서로 엉겨 붙고 싶은 하루토와 유카. 어젯밤에 그렇게 굴렀는데도, 잠 깨자마자 바로 발정 난 하루토의 성욕은 진짜 답이 없다. 모처럼 쉬는 날이라 외출 준비를 해보지만, 야한 생각밖에 없는 하루토가 계속 찝쩍거리는 바람에 준비는커녕 침대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