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입은 미망인 10명과 참교육 참참참, 4시간 내내 짐승처럼 울부짖는 절정의 향연
모모타로 에이조 슛판2017.12.31
♥186

성인이 된 아들을 은밀한 창고로 불러낸 새아빠. 눈이 가려진 아들 앞에 나타난 건 밧줄에 꽁꽁 묶인 채 수치심에 떨고 있는 엄마였다. 상황 파악도 안 된 채 엄마의 몸을 탐하게 된 아들, 그리고 당황하는 엄마에게 새아빠가 던진 한마디. '전부 다 받아들여.' 그 순간, 평범했던 모자 관계는 완전히 무너져 내린다.
제목에 비해 아들과의 관계는 적고 대머리 아저씨와의 관계가 많아서, 제목과 내용이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들과 관계를 가질 때도 아버지가 끼어들어서 대머리 아저씨가 자기 마음대로 다 하는 내용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게다가 모자이크 처리가 거친 점도 평점을 깎아먹는 요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