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40명의 8시간 밀착 봉사, 주인님을 위한 풀코스
마르크스2013.11.11
♥235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신인 '호시노 마린'이 가학적인 조교를 거치며 서서히 마조 성향에 눈을 뜬다. 처음엔 겁에 질려 떨지만, 어느새 쾌락에 굴복해 실신까지 불사하는 노예로 전락하는 과정. 구속 펠라, 방뇨, 강제 절정 등 하드코어 조교의 정수를 보여줌.
호시노 마린은 귀엽다. 피부가 좀 까무잡잡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하지만 작품은 최악 수준. SM물로서도 볼거리가 전혀 없다.
영 별로다. 일이라서, 각본이라서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싫어하는 여자한테 억지로 구강성교를 시켜서 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맞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불호. 섹스 도중에도 '조여달라'고 확실히 말한 것도 아님. 마지막엔 진짜로 실신한 건지 모르겠지만, 컷 편집이 들어가 있어서 다큐멘터리 느낌을 내려다 실패한 느낌. 마지막 자막도 수상쩍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