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불륜남의 씨를 품은 만삭 유부녀 시즈카. 남편은 고자라 임신 사실을 살찐 거라며 필사적으로 속이는 중. 그런데 촬영장에서 9년 전 동거했던 전남친을 딱 마주침? 이건 못 참지. 결국 촬영장에서 전남친한테 제대로 박히다가 다음 날 바로 애 낳아버리는 역대급 미친 전개. 찐 노콘 질내사정은 기본, 임산부의 아슬아슬한 막장 드라마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