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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리 울려 퍼지는 푹푹 찌는 여름날, 돈 들여 귀신의 집 갈 필요 있나? 으스스한 공동묘지로 직행! 무덤가에서 벌이는 대담하고 발칙한 짓거리. 귀신보다 더 무섭고 짜릿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식의 화끈한 여름 휴가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