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여서 따먹으려다 오히려 내가 홀딱 넘어갔네. 낯선 여행지에서 눈을 뜬 순간, 기다리고 있는 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미시의 뜨거운 유혹. 술기운 핑계 대고 서로의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는 화끈한 밤, 같이 즐겨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