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영애의 최후, 메이드의 참교육 복수극
V&R 플래닝1999.11.10
♥84

배우 정보 준비중
대기업 사장 딸인 요코와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라는 명령을 받은 평범한 사원 후토시. 어느 날,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요코에게 딱 걸리고 만다. 당황해서 도망치는 요코를 붙잡아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기절시키는데... 정신이 든 요코 앞에 후토시가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속삭인다. '아가씨, 잘 깨어나셨나요? 이제부터 제대로 망가뜨려 드릴게요.' 오만했던 재벌가 아가씨가 철저하게 조교당하며 무너져 내리는 참교육 현장.
미인이라느니, 영애라느니, 과실이라느니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정한 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싸구려 설정에 재미없는 남배우까지. 시간 낭비할 각오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FA 프로 작품에선 익숙한 모리야마 군이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미인 영애라고 하기엔 주연 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부족하네요. 상황 설정만 보고 기대했던 아저씨들의 니즈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