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A 역대급 레전드 16시간 풀코스, 이거 하나면 딸감 고민 끝
맥스 에이2010.06.06
★4.0(2)

병원 아이돌로 불리는 귀염상 간호사 사쿠라. 환자들은 맨날 사쿠라가 입으로 해주는 상상, 원장님한테 뒤로 박히는 상상 하면서 머릿속이 온통 음란마귀로 가득함. 이런 간호사가 실제로 있으면 진짜 미칠 것 같지 않냐? 상상 그 이상의 꼴림을 보여줌.
좋든 나쁘든 '전직 연예인'이라는 화제성도 사라지고, 이제 슬슬 그 '진가'를 시험받기 시작한 '히로타 사쿠라'. 이번에는 이른바 '코스프레 모음집'이 아니라, 과감하게 '간호사 원툴'로 승부를 본다. 원래 수수한 인상이라 그런지 간호사복이 지나치게 잘 어울린다. '본인 사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개성이 옅은 만큼 뭘 입혀도 'AV 배우 티'가 나지 않는 것이 그녀의 장점이다. 오프닝에서 수줍게 웃는 모습은 영락없는 '일반인 간호사'. 물론 캐릭터의 약함은 본편의 지루함과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이기도 하다. '에로'보다는 '힐링'을 중시하는 유저에게 추천.
특전 영상이 좋았습니다. 손으로 사정하게 만드는 코너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제멋대로 계속 펠라치오를 해줍니다. 이 친구는 웃는 얼굴이 예뻐서, 야한 짓을 하면서도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엽고 가슴도 예쁘지만, 전라 상태로 엉키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빌렸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여배우는 귀엽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단지 소파에서의 카라미는 좋아 싫음이 나뉘어진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