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없는 틈을 타 방 뒤지며 팬티 냄새 맡고 덮치는 쓰레기 가정교사 등장. 알고 보니 방에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해놨네? 그 카메라에 담긴 건 순진한 소녀를 상대로 벌인 추악한 범죄의 기록들. 과연 이 변태 선생이 저지른 짓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는 69 자세 영상을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만한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샤워하며 자위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당해 협박받는 에피소드인데, 전개도 억지스럽고 몰래 촬영하는 방식도 너무 조잡해요. 너무 대놓고 하네요. 다른 작품들은 자연스럽게 잘만 하던데, 이번엔 좀 더 자연스럽게 약점을 잡는 연출을 해줬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늘 그렇듯 평범해요.
욕실에서 샤워하며 자위하는 모습을 빌미로 협박당해 범해집니다. '싫어, 싫어'라며 가늘게 신음하는 모습은 흥분되더군요. 다만 도촬 컨셉이라 앵글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침대에서의 정사 장면은 카메라와 너무 멀고요. 남자의 얼굴 모자이크가 거슬려서 펠라치오나 커닐링구스 장면에서는 화면 대부분이 모자이크로 뒤덮여 보기 힘듭니다. 어차피 연출된 상황인데 굳이 그런 부분까지 도촬 느낌을 살릴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나미키 유리아를 보려고 빌렸는데 영 별로네요. 몰래카메라 컨셉 때문에 나미키 유리아의 모습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게 큰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꽤 귀여운 배우인데 테크닉이 좀 아쉽네요. 도촬 설정이라 정작 중요한 포인트들이 안 찍혀서 아쉽습니다. 가정교사 남자는 변태력이 상승 중이라 앞으로 더 폭주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