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박살 났다. 남편과 아이가 있는 평범한 유부녀 10명이 낯선 남자들에게 붙잡혀 몸과 마음이 철저히 유린당하는 4시간. 행복했던 가정의 단란함은 온데간데없고, 오직 짐승 같은 쾌락과 비명만이 가득한 충격적인 현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