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한국어 발음이 꼴포 그 자체! 금발 백인 미녀 9인방 총집합
모모타로 에이조 슛판2021.06.04
★4.5(4)

귀염뽀짝한 금발 미소녀 아메리아가 왔다! 서툰 한국어 발음부터 심장 저격하는 미소까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대꼴 그 자체. 펠라 장인 '아메리아 소위', 먹보 마법사 '마리에르', 검은 스타킹이 예술인 여기사 '세리아'까지! 1인 3색 코스프레 에로틱 종합 선물 세트.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멜리아 양의 작품이라 역시 금발 캐릭터 코스프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의 코스프레와는 다르게 금발 캐릭터 특유의 생생함이 있어서 눈을 뗄 수 없는 부분도 있었네요. 다만 아멜리아 양 본인은 촬영에 그다지 진지하게 임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캐릭터를 살린 상황 설정도 별로 없어서 중간중간 실실 웃으며 촬영하는 모습에 조금 김이 샜습니다. 좋은 소재인 만큼 원작의 세계관을 더 잘 녹여냈다면 코스프레물의 명작이 되었을 텐데. 그렇게까지 완성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본인 머리를 살린 금발 코스프레라니, 이건 좀 드무네요. 중반부부터는 가발인 것 같지만요. 근데 아헤가오를 할 때 웃는 것처럼 보이는 건 좀 미묘하네요. 마지막 장면은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옆으로 밀어 삽입하는데, 공들인 질내사정 장면이 잘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