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출장 서비스 5시간 풀코스, 찐하게 엮이는 레즈비언 레전드 모음집
오피스 케이즈2018.04.01
♥513

출근 시간 지옥철보다 더한 만원 버스 안, 낯선 남자들에게 옷과 가방에 정액 테러를 당하며 멘탈이 나간 그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틈을 타, 뒤에서 딱딱하게 발기한 물건을 노골적으로 비벼대는 변태들. 도망칠 곳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를 향한 집단 치한 행각은 점점 더 수위가 높아져 가는데...










제목 그대로의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대로 버스 안에서 끝까지 가는 건 좀 어떨까 싶네요. 버스에서 내린 후처럼 세 사람 각자의 전개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버스에서 내린 뒤의 전개만 계속되는 것도 원패턴이겠지만요.
다른 치한물과 달리 남배우의 공략이 끈질기고 야합니다. 음습한 느낌의 에로틱함이 잘 살아있는 수작이에요. 마지막 공장에서 하는 건 불필요한 연출이라고 느꼈습니다.
리뷰 없는 작품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데, 이건 수작이네요. 모델도 나름 괜찮고 치한 연기도 끈적합니다. 뭐, 속옷 안에 손을 넣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저는 좋아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선 합격입니다. 다만, 치한물은 가슴 애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겐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