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해외여행 간 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여고생 아스카. 동급생부터 동네 채소가게 아저씨, 심지어 돈 주고 부른 아재까지 불러서 제대로 막 나가는 중. 온몸이 다 까발려진 채로 '지금 나, 진짜 거칠게 박히고 있어... 너무 아파서 미칠 것 같아'라며 쾌락에 푹 절어버린 아스카의 타락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