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직 SM 역사 밧줄 학대 노예 전설 8
시네매직2025.08.22
♥251

마감 스트레스에 찌든 신예 작가 이즈미. 매일 밤 괴상한 백일몽에 시달리다 결국 금단의 SM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만다. 엉망진창으로 뒤섞이는 남자와 여자, 쾌락의 늪에 빠져 자기도 모르게 타락해가는 그녀의 아찔한 일탈.
SM 특유의 재미가 부족해서 솔직히 재미없다. 호화 캐스팅에만 신경 쓰느라 정작 SM이라는 소재가 희석된 느낌이다. 예를 들어 SM 클럽이라는 설정이 있는 만큼, 프로 SM녀의 하드한 플레이(이즈미가 그걸 구경하다 젖어버리는 장면 같은 것도 좋고)를 넣었어도 됐을 텐데. 아무튼 욕구 불만만 남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