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내리는 날, 촬영장에서 벌어진 아찔한 기록.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여고생 아미가 처음 맛보는 결박의 쾌락에 눈을 뜬다. 다리 사이를 옥죄는 밧줄부터 수치심 가득한 포박까지, 덜 익은 몸이 느끼는 생생한 반응을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