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밤거리, 헌팅해서 바로 호텔 직행 06
고고즈2009.03.26
★4.0(1)

배우 정보 준비중
상경 준비하러 신주쿠 온 풋풋한 상경녀를 노린 세련된 도시 남자의 헌팅. 분위기 좋은 다이닝 바에서 술 한잔 걸치더니, 남자의 능숙한 리드에 홀려 그대로 호텔까지 프리패스로 직행함. 방에 들어가자마자 남자가 몰래 찍으려고 카메라 꺼내니까 처음엔 쭈뼛거리던 여자. '이건 기록 안 남는 간이 카메라야'라는 말 한마디에 안심하고는, 카메라 앞에서 아주 제대로 본색을 드러내며 망가짐.




















연예 기획사 스카우터가 일반인 여성을 헌팅한다는 설정. 모델은 일반인 느낌이 별로 안 납니다. 실제로는 무명 기획 배우죠. 본편 시작 후 25분간은 이자카야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몰래 촬영합니다. 왠지 '지지직'하는 파도 같은 소리가 일정 간격으로 계속 들려서 매우 거슬렸습니다. 이자카야를 나온 후에는 러브호텔에서의 하메도리(셀프 촬영). 호텔 안은 전편 오렌지색 조명이라 피부 질감이 전혀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남배우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는데, 남배우 얼굴이 여배우 얼굴이나 몸에 겹치면 여배우까지 모자이크가 번져서 짜증 났습니다. 헤어 모자이크도 됐다 안 됐다 하는 등 편집이 엉망이라 보는 내내 화가 났네요. 딱 B급 제작사다운 대충 만든 티가 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