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여고생, 인적 없는 산속에서 벌어지는 집단 린치
고고즈2010.04.10
★3.3(4)

배우 정보 준비중
네이비 블레이저에 빨간 리본, 딱 봐도 꼴리는 여고생 제복. 테이프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발악하는 꼴이 예술이다. 일부러 풀어주고 도망치게 한 뒤, 비명 지르며 도망치는 걸 뒤에서 쫓아가는 이 맛. 막다른 길에 몰려 벌벌 떠는 소녀를 짐승처럼 덮쳐서, 남자들의 더러운 욕망을 그 몸 안쪽까지 전부 쏟아붓는 끝없는 흉연.




















카메라를 너무 흔들어대서 화면이 울렁거리고 멀미가 날 것 같은 영상이 많다. 게다가 남배우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다소 어두워서 보기 힘들긴 해도 조용히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오니, 처음부터 이렇게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