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 단둘이 남은 젊은 며느리. 의붓아버지인 나를 전혀 경계하지 않는 녀석의 모습에 참았던 본능이 꿈틀댄다. 아내를 쏙 빼닮은 탐스러운 가슴이 눈앞에서 흔들릴 때마다, 내 안의 짐승이 깨어나는 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