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달군 그 갸루 여의사, 비뇨기과에서 대놓고 진료 시작합니다!!
가르송2013.04.06
★3.0(3)

배우 정보 준비중
화목하기만 했던 우리 가족, 어느 날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말았다. 구조는커녕 통신도 두절되고 식량마저 바닥난 극한의 상황. 그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평소 얌전하기만 했던 아들의 본성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누나, 오줌 누는 거 제대로 보여줘...' 아무도 없는 밀실, 행복했던 가족의 일상이 파격적인 타락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자기 근친상간이 시작되는 이질적인 작품입니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 누나, 여동생, 아들까지 나이대가 위화감 없이 배정된 캐스팅이 훌륭합니다.
폐쇄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물도 음식도 없이 가족 5명이 과자 부스러기를 두고 서로 미친 듯이 싸울 줄 알았는데, 오빠만 가위를 들고 강간마처럼 굴 뿐 세 자매와 얽히는 것도 없이 그냥 평범한 관계뿐. 그동안 다른 여자 둘은 모르는 척 겁에 질려 있고, 아버지는 잠만 잠. 근친상간이긴 한데 너무 느슨함. 엘리베이터라는 설정의 필연성도 전혀 안 느껴짐. 여배우 몸매는 좋았지만 내용은 지루함.
기대했던 그대로의 작품입니다. 밀실 상황이라 이야기가 딴길로 새지 않고 근친상간이라는 주제에 충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