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병원인 거 뻔히 알면서 자꾸 사고 치는 철부지 환자 잇테츠. 얄밉다가도 그 천진난만한 얼굴로 매달리면 정신을 못 차리겠어. 남자답진 않아도 여자 마음 하나는 기가 막히게 흔드는 그의 끈적한 유혹에 결국 무너지고 말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