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상황인데도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토모미. 그녀를 납치한 오타쿠 청년은 머릿속으로 온갖 음란한 망상을 펼치지만, 번번이 방해꾼이 나타나 김이 샌다. 욕구불만이 극에 달한 오타쿠가 결국 저지르고 만 대담한 행동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