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목조 주택에 얹혀사는 인생 막장 프리터 남주. 매일 밤 하숙집 누나들의 잘 익은 몸매 훔쳐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 결국 꼬리가 길어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그런데 상황이 좀 이상하다? 화낼 줄 알았던 누나들이 오히려 나를 방으로 불러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