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의 은밀한 유혹, 치과의사의 발칙한 진료
KT 팩토리2009.07.27
★4.0(1)

서로의 몸에 완전히 중독된 8명의 찐 레즈비언들. 메이드, 버스 가이드, 회사원 등 온갖 코스프레를 입고 멈출 수 없는 쾌락의 늪에 빠져든다. 끈적하게 쏟아져 나오는 애액과 서로 뒤엉키며 내는 적나라한 소리까지, 그야말로 무아지경의 절정을 맛보는 그녀들의 은밀한 시간.
버스 가이드 편만 스토리나 연기 면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함. 버스 장면보다는 호텔 장면이 더 좋았음. 하지만 도구 사용은 좀 줄이고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을 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예전에 있었던 아트모델사의 '여유희' 시리즈 총집편 재발매판입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지 재발매하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모자이크 처리가 너무 심하네요. 시스루도 아닌 속옷 위를 큼지막하게 가려버리다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각종 코스프레와 레즈비언 조합 자체는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데, '착의 에로'라는 세일즈 포인트가 전혀 살지 않았습니다. 모델도 연기도 평균 이상인 만큼, 과도한 모자이크가 더 안타깝고 짜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