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복 입혀놓고 '덥다'는 말만 들으면 스스로 치마를 부채질하게 만드는 최면을 걸었음. 길거리에서 팬티 다 보여주면서 서비스하는 꼴이라니... 기절했다 깨어나도 눈 뒤집힌 채로 헤롱거리고, 레이싱 모델 복장 입혀놓고 호루라기 소리에 얼음! 로봇처럼 명령대로 움직이면서 느끼는 표정까지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