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실컷 묶어놨던 유카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긴말할 거 뭐 있나, 보자마자 바로 포박 시작.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 떨리면서 온몸으로 밧줄의 감촉을 느끼며 신음하는 모습이란… 한층 더 성숙해진 옆모습으로 '역시 난 이제 밧줄 없이는 못 살겠어'라며 유혹하는데, 더 이상 말할 틈도 주지 않고 꽉 묶어서 거칠게 안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