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몸만 섞던 쿨한 섹파 사이. 서로 감정 따윈 필요 없다며 이 편한 관계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대낮부터 찾아온 그 녀석이 던진 한마디. "우리, 이제 이런 사이 그만하자." 대체 무슨 속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