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동안 쏟아붓는 로션 지옥, 쩍쩍 달라붙는 역대급 교성 파티
오페라2013.02.17
★4.4(5)

역시 제복은 진리 아니겠어? 청순했던 그녀들이 제복을 입고 타락하는 모습, 참을 수 없지. 인기 여배우 10명의 제복 플레이 명장면만 싹 다 모았다. 빳빳한 제복 속에 숨겨진 뜨거운 본능, 오늘 밤 제대로 더럽혀줄게.
인기 AV 레이블 '맥스-A'의 제복 컬렉션. 첫 타자인 '요시자와 아키호'를 시작으로, 인기 여배우들의 '제복 차림'을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어 제복 마니아들에게는 반가운 작품이다. '미타케 료코'나 '아이다 유아'처럼 '너무 성숙해서 제복이 안 어울리는' 배우들도 몇몇 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마니아들의 심리를 자극한다.
수준 높은 배우들의 연기를 연달아 볼 수 있었던 건 좋았지만, 내용적으로는 딱히 '욕정'이 생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소프트하고 정석적인 느낌이네요. '욕정'하고 싶다면 일단 이걸 보고 마음에 드는 배우의 작품을 따로 빌려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옴니버스 작품을 보면서 정말 괜찮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 이하였습니다. 출연한 배우들의 수준은 높다고 생각하고, 이 배우들이 나온 다른 작품 중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 그래도 미타케 료코와 아이다 유아의 장면은 꽤 괜찮았습니다.
출연진의 수준이나 '제복'이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기대 이하였습니다. 구성을 조금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교복 파티네요. 여고생물 좋아하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 상황 설정도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아요. 다만, 메뉴 화면이 따로 없는 건 좀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