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녹아내리는 찰진 점액질 사운드, 8시간 로션 지옥 풀코스
오페라2013.02.17
★4.4(5)

맥스 카페의 최고급 메뉴와 웨이트리스들을 전부 맛볼 시간! 엄선된 9명의 레전드급 멤버들이 선사하는 농밀한 서비스에 배도, 거기도 빵빵하게 터질 준비 완료!
맥스 에이의 간판 기획 'Max Cafe에 어서 오세요'의 총집편. '아오이 소라', '오자와 나호', '미타케 료코', '요시자와 아키호', '아이다 유아', '니노미야 사키' 등 이름만 들어도 아랫도리가 뜨거워질 것 같은 초호화 멤버들이다. 그야말로 '올스타즈'라는 간판에 거짓이 없다. 내용은 흔한 본방 장면들의 모음집이지만, 이 정도로 엄청난 멤버들을 모아놓으니 최소 '별 3개' 이상의 평가는 줄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의 엄선된 장면들만 모아놓은 작품인 줄 알고 샀는데... 그냥 출연 배우들의 기존 작품을 그대로 짜깁기한 지루한 영상이네요. 베스트나 총집편이라면 배우보다는 내용 구성에 더 신경 써서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챕터가 없잖아!! 화질도 별로 안 좋은 거 아냐? 어? 어? 그냥 개별 편으로 보는 게 나았으려나? 알짜배기 베스트 모음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