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재혼한 50대 엄마. 알콩달콩 살 줄 알았는데, 남편한테 찬밥 신세 당하고 알고 보니 외도까지 하고 있었음. 상처받은 엄마가 안쓰러웠던 아들이 곁에서 살뜰히 챙겨주다가, 묘한 분위기에 휩싸여 결국 입술까지 겹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