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빠! 02
고고즈2008.02.07
★5.0(1)

평범한 여름날, 하얀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를 노리는 짐승 같은 시선. 놈은 욕망을 숨기지 않고 뒤를 밟는다. 본능적으로 위기를 느낀 소녀가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놈의 손아귀에 잡혀 세상과 단절된 지옥에 갇히고 만다.
남배우는 거의 말을 안 함. 이쪽 장르에 흔한 쓸데없는 고함이나 거친 대화 없이 관계가 진행됨. 게다가 꽤 하드한, 말 그대로 능욕당하는 여고생 컨셉임. 중반부 지게차를 이용한 플레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흔히 볼 수 없는 영상이라 필견임. 마지막 어둠 속에서의 플레이가 좀 별로였던 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