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을 따르던 성녀가 쾌락의 늪에 빠졌다! '용서해주세요… 몸이 멋대로 죄를 짓고 있어요.' 당신이라는 악마가 가르쳐주는 천국보다 더한 쾌락에, 결국 신념마저 무너뜨리고 타락해버리는 그녀의 적나라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