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레트로 감성 그대로, 대본 읽는 듯한 어색한 연기가 오히려 킬링 포인트. 관계 도중에 '더 빨리 움직여야 하나?'라며 순진하게 내뱉는 멘트들이 묘하게 꼴릿함. 요즘 작품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날것 그대로의 음란함을 제대로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