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상대에게 제대로 차이고 홧김에 술 마시다 길바닥 신세가 된 치히로. 우연히 마코토라는 성숙한 누님에게 구조받아 그녀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그녀의 품에 점점 의지하게 되고, 어느새 눌러앉아 살림까지 차리게 되는데…?
드라마처럼 감미로운 전개예요. 베드신도 서로를 배려하는 듯한 알콩달콩한 느낌이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