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자기 방식대로만 밀어붙이는 남자가 있다. 하루나에게 자기 기준을 강요하면서도 괴로워하는 케이. 사랑하는 법을 몰라 서툴기만 한 남자의 찌질하고도 진한 관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