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일 끝나면 우리 집 와서 뻗어버리는 마나브. 씻고 뒹굴거리다 잠드는 게 일상인데, 다음 날 아침 눈 뜨면 항상 내 뒤에서 꼿꼿하게 서 있는 녀석의 '그것'이 느껴져. 어젯밤엔 피곤해서 그냥 잤더니 녀석도 나도 욕구불만 폭발 직전. 곤히 자는 꼴을 보니 갑자기 나쁜 마음이 솟구치는데... 어디 한번 제대로 깨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