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순진한 척하던 여동생들의 타락 씨뿌리기 2
K-트라이브2026.05.08
♥30

일 잘하기로 소문난 커리어우먼 이쿠미. 하지만 퇴근 후 집에만 오면 안경 쓰고 늘어진 스웨트 차림의 건어물녀로 돌변! 어느 날, 술에 취해 막차 놓치고 길까지 잃었다는 회사 동기 코우키를 어쩔 수 없이 재워주게 된다. 그런데 이 녀석, 그날 이후로 툭하면 '막차 놓쳤다'는 핑계로 매일같이 우리 집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데… 이거, 혹시 노리고 들어오는 거 아냐?




최근 지상파 심야 방송에 출연한 아즈마 소스케 씨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FANZA에서 구매해 다시 시청했습니다. 데뷔작이라 지금의 베테랑다운 남성미와는 다른, 풋풋하고 누나의 마음을 자극하는 분위기가 잘 살아있네요. 실제로 극 중에서도 호사카 씨가 연기한 역할이 연상 타입이라 그런 연출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크랩 작품은 스토리가 있어서 주인공의 의상이나 인테리어 취향이 맞으면 더 몰입하기 좋습니다. 콘돔 착용 장면이나 흐름, 분위기도 참고가 되니 잘못된 지식이 퍼지는 것보다 이런 작품을 교과서로 삼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봅니다. 업계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배울 점도 많고, 이런 시기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