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고만 치고 뒤처리는 내 몫인 짜증 나는 후배 놈. 꼴도 보기 싫었는데 어쩌다 보니 집까지 들이게 됨. 평소처럼 밉상 짓이나 할 줄 알았더니, 분위기 주도하더니 순식간에 내 페이스를 완전히 말아먹네. 경계심은 어디 가고 결국 그놈 페이스에 휘말려서 엉망진창으로 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