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없이는 못 사는 껌딱지 연하남 다이지. 너무 치대니까 귀엽긴 한데, 딱 하나 안 되는 게 바로 샤워! 알몸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무조건 혼자 씻는 요코를 어떻게든 꼬셔서 같이 들어가려는 다이지의 필사적인 작전이 시작된다. 과연 다이지는 철벽 치는 요코의 마음을 열고 욕실 안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