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 같이 술 마시다 다 뻗어버리고, 정신 차려보니 짝사랑하던 그 녀석이랑 단둘이 남았다. 새근새근 자는 입술이 너무 야해서 홀린 듯 입 맞췄는데, 얘가 깨어있는 건지 자는 건지 모를 상태로 같은 침대에서 밤을 보내게 됨. 심장 소리가 터질 것 같아서 미치겠는데, 과연 오늘 밤 무슨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