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자들 꼬시고 다니는 가벼운 선배를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던 나.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회식 끝나고 얼떨결에 선배 집까지 따라가게 됨. 반려동물 구경하러 들어간 선배의 방, 둘만 남은 묘한 공기 속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