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직관 갔다가 옆자리 앉은 게 인연이 돼서 눈 맞은 류헤이랑 미유키. 좋아하는 선수도 똑같아서 금방 친해지더니, 몇 번 더 같이 경기 보러 다니면서 미유키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됨. 그 뒤로는 뭐, 눈만 뜨면 격투기 경기 보러 다니고, 류헤이 운동할 때 미유키가 옆에서 찰싹 붙어 응원해주면서 매일매일이 텐션 높은 핫한 나날을 보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