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반년, 어느새 눌러앉아 반동거 중인 남친 유타. 짐승 같은 성욕 때문에 여친 카나는 매일이 녹초지만, 강아지처럼 앵겨붙으면서 애교 부리면 결국 다 받아주게 됨. 낮부터 이미 몇 번이나 뽑아냈는데, 밤에 좀 자려고 하면 또 덮쳐오는 미친 체력… 오늘 밤도 카나는 잠들지 못하고 또다시 유타의 장난감 신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