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노골적인 시선을 매번 느끼면서도 가족이라는 명분 때문에 모르는 척 참아왔던 의붓엄마. 하지만 어느 날, 참다못해 덮쳐오는 아들의 기세에 '젊으니까 어쩔 수 없지'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만다. 결국 금단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아들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