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쫄딱 젖어버린 동급생의 블라우스, 그 속으로 비치는 적나라한 실루엣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속옷도 안 입고 이런 모습으로 다니면 남자가 어떻게 참아? 방과 후 아무도 없는 교실, 녀석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욕망을 터뜨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