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 날, 술이 좀 과했나 싶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영업부 신입 존잘남 쿠라타가 집까지 바래다주겠단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몸을 배배 꼬며 안절부절못하는 녀석, 지금 이거 나랑 뭐 하자는 거지? 기회는 이때다 싶어 바로 덮쳐버릴까?